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국의 철도 환경 (문단 편집) ==== [[온라인]]발권 ==== [[온라인]] 방식으로는 크게 [[중국국가철로집단|중국국가철도그룹]]에서 공식적으로 운영하는 [[https://www.12306.cn/index/|12306]]에서 구매하는 방식과 온라인 [[여행사]] 홈페이지[* 트립닷컴(중문명 携程 씨에청), 클룩(Klook) 등] 구매법이 있다. 다만 후자는 중국 철로국에서 '''적극적으로 사용을 지양하라고 홍보할 정도로 권장하지 않는''' 방식이다. 12306 [[홈페이지]]는 [[2011년]] 첫 출시 당시 형편 없었고[* 아예 보안인증을 거친 인증서가 없어 따로 인증서를 설치했어야 했을 정도(...)] 기능도 부실했으나, 현재 환골탈태를 걸쳐 웹페이지나 [[모바일 앱]]도 쓸만해졌으며, 최근 버전에서는 매진된 열차표에 대기를 넣는 기능이 추가되어 큰 호평을 받았다.[* 과거에는 매진된 표를 구매하려면 서드파티 여행사 사이트를 통해 대기를 타는 방법밖에 없었으나, 이는 중국 철로국은 물론 중국의 철도 동호인들도 '''제발 하지 말라고''' 호소했을 정도로 보안에 취약한 방식이다.] 또한 [[2020년]] [[11월]] 이전까지는 [[중국어]] [[간체]]로만 [[서비스]]를 제공했으나 이후 영문 홈페이지를 개설하고 국제 신용/체크카드도 받아주며 가장 큰 걸림돌이었던 [[중국 본토]] 휴대폰 번호도 이메일 주소로 대체가 가능하여 필요 없어졌다. 과거에는 온라인으로 표를 예매했어도 실물 기차표 발권[* 푸른색 또는 붉은색 표]이 필수라 현장발권 창구에 줄을 서야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, [[2020년]]부터 모든 고속철도 노선에서 더이상 실물 탑승권을 발행하지 않게 되어, 외국인 역시 발권 없이 여권 정보 조회[* 여권 스캐너가 있는 개찰구의 경우 여권 스캔으로 자동 통과가 가능하나, 그렇지 않은 경우 역무원이 여권 정보를 직접 PDA로 조회하여 통과시켜준다.]만으로 바로 철도역 입장과 열차 탑승이 가능해졌다. 원한다면 기존 실물 기차표와 똑같이 생긴 것을 창구나 자동매표기로 발급받을 수 있으나 이는 현재 오로지 '''경비 처리를 위한 증빙서류'''--와 기념품--의 역할만 하므로 기차 탑승 시에는 신분증(여권)이 반드시 필요하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